생각못한 다이어트의 적

최근 3~4개월 동안 체중이 무지막지하게 늘어나고 있어서 운동량을 늘려도 안되고 먹는 것을 줄여도 (많이는 줄이지 못했지만) 안되어서 고민 중이었는데 의외의 장소에서 문제점을 찾게 되었다. 올해 하반기에는 운동할 때, 특히 운전할 때에는 졸려서 음료수를 마구 마구 마셔대면서 운전했었다. 아예 차 트렁크와 뒷좌석에 싣고 다니면서 마셨는데, 우연히 차에 타신 분이 , 이런 음료수 마시면서 운동하냐고 ... 엄청... Continue Reading →

발디치의 최신작 사선을 걷는 남자

발디치의 최신작 사선을 걷는 남자 이 책이 발디치 번역서의 마지막 책이 되기를... 소설을 영화처럼 쓰는 것이 발디치의 작법인데 이 두꺼운 책을 굳이 일일이 읽을 필요가 있을까? 차라리 영화를 보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이제는 꽤 올드한 스타일의 글이 되어 버렸다. 기계번역을 돌리고 나중에 수작업으로 좀 교정한 느낌이다. 너무 번역이 기계적이어서 읽다가 맥이 풀리는 경우가 많다.... Continue Reading →

영상에 의한 속도 인식의 문제점

보이는 것과 다른 공간 인식 속도를 인식하는데에는 어떤 것이 중요할까 ? v = d/t 이동 거리를 시간으로 나누는 것이 속도인데, 이동 거리를 측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일 쉬운 것은 이동 거리를 정해진 거리를 인식 할 수 있게 선을 긋고 그곳을 통과하는 시간을 계산해서 측정하는 것이다. 문제는 정확하게 통과하는 시점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t를 무한히 작게 만드는 것이... Continue Reading →

만드는 자료도 시간에 따라서 변한다.

PPT 만드는 것이 하루 일과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내가 원하는 자료와 멤버들이 만들어서 보여주는 자료는 언제부터인가 어긋나 있었다. 멤버들이 만드는 자료가 맘에 안들어서 내가 다시 손을 보고,  그것을 업체들과 멤버들에게 공유하는 그런 과정을 계속 겪어 왔다. 일본에가서 PT를 한적이 있다. 나름 프라이드를 가진 기술을 PT에서 한껏 자랑했는데 반응이 영 뜨뜨미지근 했다. 그러다가 중간에 삽입한 동영상에서... Continue Reading →

시간은 흘러간다.

언제나 시간은 흘러간다 조금씩 조금씩 오지말아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또 보낸다. 옆에 항상 있을 것 같은 사람도 떠난다. 그래서 아쉽다.

여신들

조셉 켐벨. By Joseph Campbell | Edited by Safron Elsabeth Rossi 1000의 얼굴을 가진 영웅들을 지은 조셉 켐벨의 책, 이 책은 국내 번역본에서는 저자를 조셉 켐벨로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서문에서 보면 샤프란 로시가 조셉 켐벨의 작업들을 모아서 책으로 편찬하였다. 그래서 원문에서는 샤프란 로시가 편집을 담당했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나마 조셉 켐벨의 이름이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복잡한 설명을... Continue Reading →

STT Platform demo of SiliconCube

당사에서 개발한 AI 기반 음성 인식 및 Text 독소 조항 서비스 플랫폼 데모 동영상입니다. STT자체는 음성을 인식해서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 이지만, 그 다음에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인식해서, 요약할 것인지 인식해서, 문제가 되는 말을 검출 할 것인지 ? (독소 단어 검출이라고 함) 인식해서, 사람처럼 대화를 할 것인지 ? 어떤 서비스를 붙일것인가가 관건이 됩니다.... Continue Reading →

6시 20분의 남자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데이비드 발디치의 신작이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씨리즈는 번역본을 다 읽어본 사람으로서 , 이 책은 기대가 컸었다. 하지만, 인과 관계가 많이 없는 스토리의 전개에 중도에 읽기를 포기했다. 소설은 미국식 소설의 전형을 그대로 따르는 방식으로 기술 되어 있다. 영화화를 염두에 두고 영화처럼 보이도록 소설을 만들어나간다. 그러면서도 갈등 구조와 인과관계를 짜 넣어어야 하고... Continue Reading →

PICARD – 올드팬들을 위한 노스텔지어

스페이스 오페라의 2대 산맥은 누가 뭐라고 할 것 없이 스타워즈와 스타트랙이다. 스타워즈는 숨어있는 배경이 중세시대 가난한 농부인 소년이 알고보니 귀한집 자제였고, 고난과 수련을 통해서 훌륭한 기사로 성장하여 세상의 평화를 구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소위 말하는 조셉 켐벨의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들에서 나오는 신화속 성장 스토리를 그대로 차용하여 만들었다. 스타트랙은 그와는 반대로, 미국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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