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구하기 (몸빵조와 지휘조 구분하기)

Side view portrait of young man using laptop standing by server cabinet while working with supercomputer #1 회사 같은 층에 있던 의료용 AI 전문 회사가 있었다. 있었다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그 회사가 최근에 문을 닫았다. 큰 기업에서 큰 돈을 투자받았으나 1년 반만에 문을 닫았다. 그 회사 창업 초기에 같은 층 사장님들이 같이 커피마시면서 신입 AI... Continue Reading →

인연은 이상하게…

인연은 이상한 곳에서 이상하게 연결된다. 모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소개를 받아서 확인을 하였다. 하여튼 예상대로 큰 진실성이 없는 프로젝트라, 결국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하였다. 프로젝트 내용을 알아봐 주신분은 인천에 계신분이지만,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찾아뵙고 커피 한잔과 함께 담소를 남기고 헤어졌다. 꽤 오래전 일이라, 그런 인연인 줄 알고 지나갔다. 그리고, 다른 프로젝트 진행을... Continue Reading →

성한찬란

주말에 본가에 일이 있어서 3일간 움직이지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덕분에 밀린일을 처리하면서 오래간만에 드라마를 한편을 다 몰아볼 수 있었다. "성한찬란" 요새 많이 챙겨보는 "조로사" 주연의 드라마이다. 남주는 그 유명한 비류의 오뢰이다. 어릴때는 귀여웠었는데... 이 드라마는 크게 3개 파트로 나누어진다. 두사람이 처음만나서 알콩 달콩 이어지는 부분 남주의 복수를 이루어가는 부분 복수후에 헤어진 두 사람이 다시 연결되는... Continue Reading →

개발자를 찾습니다. 그런데…

개발자를 찾는다는 아우성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들린다. 덕분에 작은 비용으로 영위하던 해외 개발 회사들의 운영비용이 지수함수적으로 치솟는다. 최근에 베트남에서 PM급 인력을 찾는다는 구인 공고가 올라왔는데, 확인된 월급이 $6,000~$7,000을 넘어설 지경이 되었다. 베트남 인건비가 싸다는 것도 이제는 예전 이야기가 되었다. 2~3년 DevOps 경험을 가지면 $1500~2000을 넘어선다. 한국 인건비의 40~60%에 도달한 것이다. 언어 문제, 인력 관리... Continue Reading →

공감하는 능력.. 이 문제가 아니라..

(이 글은 3년 전에 써 놓고 지금 올립니다.) 최근에 겪은 일 #1 특정 기능을 위한 서버 프로그램의 데모를 진행하였는데, 계속 버그같은 동작이 나와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결국 데모는 거의 실패 수준이었는데 다행히 원청 업체의 이해로 버그 수정을 하는 것을 전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나중에 소스 코드를 받아서 분석하니 버그로 발견된 많은 부분이 사용상에서 그렇게... Continue Reading →

걸려라 무대뽀~~

모 회사를 위한 전략을 짜기 위해서 아는 분과 회의를 하였다 결국 문제는 기술은 있는데, 상대방의 정확한 필요성을 모르는 것이 문제였다. "일단, 회사소개를 하고 정확하게 니즈를 물어 보지요?"라고 이야기하니, 단호한 어조로 대답을 하셨다. "그 (무대뽀) 전략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실패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상대와 (미팅을) 해 보았지만, 정확한 니즈는 상대방도 모릅니다. 그러니 물어보고 니즈를 모르거나 없으니... Continue Reading →

메모의 마법

메모의 마법 메모를 할 때에 [키워드] [사실] [사실에 대한 일반화] [그리고 유니버스의 확장] 으로 정리하도록 한다. 처음에는 조금 어렵지만 자꾸 연습하면 당연히 좋아질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무엇보다 책에서는 "일반화"를 위하여 What과 How를 두고 설명한다. 메모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메모를 가지고 확장해가는 사고를 만들어내는 틀을 설명해준다. 책의 후반부 1/3은 일반화와 확장에 많은 할당을 하고 설명하고 있다.... Continue Reading →

언포기버블

샌드라 블럭의 언포기버블 경관 살인죄로 20년 복역을 마치고 가석방된 "루스" 샌드라블럭은 헤어진 동생을 찾기위한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전과자에 대한 차가운 시선, 그리고, 허물어가는 가정에 대한 가족 등을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가며 가정마다의 가족애가 어떻게 대하는지 보여준다. 하지만, 영화는 샌드라 블럭으로 시작해서 끝난다. 공허한 눈빛과 메마른 표정을 통해서 감정연기를 보여준다. 영화는 샌드라블럭만이 표현 할 수 있을 겉같은...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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