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의 마법

메모의 마법

메모를 할 때에

[키워드] [사실] [사실에 대한 일반화] [그리고 유니버스의 확장]

으로 정리하도록 한다.

처음에는 조금 어렵지만 자꾸 연습하면 당연히 좋아질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무엇보다 책에서는 “일반화”를 위하여

What과 How를 두고 설명한다.

메모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메모를 가지고 확장해가는 사고를 만들어내는 틀을 설명해준다.

책의 후반부 1/3은 일반화와 확장에 많은 할당을 하고 설명하고 있다.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언포기버블

샌드라 블럭의 언포기버블

경관 살인죄로 20년 복역을 마치고 가석방된 “루스” 샌드라블럭은 헤어진 동생을 찾기위한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전과자에 대한 차가운 시선,

그리고, 허물어가는 가정에 대한 가족 등을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가며 가정마다의 가족애가 어떻게 대하는지 보여준다.

하지만, 영화는 샌드라 블럭으로 시작해서 끝난다.

공허한 눈빛과 메마른 표정을 통해서 감정연기를 보여준다.

영화는 샌드라블럭만이 표현 할 수 있을 겉같은 루스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용서할 필요가 없는 사람으로 이해되게 만들어준다.

  • 영화평은 안 적지만, 오래간만에 보는 좋은 작품이어서 글을 남깁니다.

대전환의 시대

대 전환의 시대

짐 로저스 지음

좋은 주식투자 유투버들을 선택하는 방법은 그 사람들이 과거에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보는 것이다. 6개월 1년 전에 이야기한 내용을 현재와 맞추어 보면 맞추는 사람들이 있고,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중에서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보다도, 엉성하게 이야기해서 맞추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 차단하면서 보면

남는 사람들이 나에게 맞는 유투버들이다.

이 책도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엉성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다양한 재테크 분야에서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피력하고 있다.

그 중에는 맞는 것도 있고, 안 맞는 것도 있지만,

이 책이 쓰여진 시점이 작년 봄/여름 사이였을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에 1년 반이나 지난 시점에서 보면 어떻게 변했는지 그리고 예측한 부분이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해 보면서 보면 좋다.

이 책에서 가장 크게 벗어난 예측은, 중국에 대한 투자이다. 하기사 시 형님이 황제가 되면서 등소평은 물론, 모택동보다 더 쎼게 나갈거라고는 예측하기 힘들었으니… 틀릴만도 하다. 투자의 대가 손정의 회장도 당분간은 중국 투자를 접겠다고 할 정도이니 말이다.

이 책에서 한국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등장하는데,

기조는

“한국”과 “일본”은 싸우지 말고 협력하면 좋겠다

라는 관점이다.

누군들 싸우고 싶어서 싸우겠냐, 저쪽이 싸움을 걸어 오니 우리도 물러서지 않는다는 자세로 붙는 것인데,

3자의 시점에서는
‘너희들 싸울 시간도 아까우니, 협력 좀 해서 좋은 방향으로 해봐…”

라는 점잖은 훈수를 두는 모습이다.

책 자체는 어려운 전문 용어나 복잡한 현상에 대한 설명이 없이

자신의 입장에서 인지하고 있는 세계의 변화를 구어체로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두께에 비해서는 페이지도 적고 쉽게 읽힌다.

수학의 쓸모

수학의 쓸모,

닉 폴슨제임스 스콧 저/노태복 역

이 책은 수학이 어떻게 IT 분야의 첨단에서 적용되는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도, 수학적인 복잡한 수식을 나열하지 않고, 그런 설명은 하지 않은채 일반적인 설명 톤으로 수학이 어떻게 적용되고 사용되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리고, 좋은 점은

설명하기 위한 주제를 질문으로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것을 설명한다.

그러다보니 알아야할 주제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풀어가는지를 쉽게 읽어가면서 이해할 수 있다.

책은

  1. 넷플릭스가 취향을 읽는 법
  2. 수식 한 줄로 미래를 계산하기
  3. 데이터의 홍수에서 살아남기
  4. 디지털 비서와 대화하는 방법
  5. 행운과 스캔들사이 “이상”을 탐지하라
  6. 일상에서 틀리지 않는 법
  7. 다음 혁신이 일어날 곳은 ?

넷플릭스 이야기에는 취향을 읽기 위해서 확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추천 시스템이 확률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넷플릭스가 사용한 추천시스템은 어떤 원리에 의해서 움직이는 지를 설명한다.

P49
이런 과정의 가장 멋진 점들은 그 축을 정의하는 잠재 특성들이 미리 결정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여기서 그 잠재 특성들을 파악하는 역활은 AI의 역활이다. 이용자가 매긴 수천만건의 평가 등급을 바탕으로 AI 시스템이 상관 관계 패턴을 읽어내서 잠재 특성을 찾아내는 것이다.

데이터의 홍수에서 살아남기는 수많은 데이터에서 유효한 데이터를 찾거나 데이터 속에서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설명한다. 망망대해에서 잠수함이 사라졌던 사건에서 잠수함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 위해서 바다를 샅샅이 뒤지는 과정을 진행했으나 결국 못 찾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조 크레이븐” 이라는 수석 과학자의 지휘아래 다시 찾기를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베이지언 검색 방식을 이용하여 찾기 시작하고 단기간에 찾아내게 된다.

사전 믿음 + 데이터 = 사후 믿음

이라는 규칙에서 베이지언 검색을 통해서 계속해서 수정해 가면서 찾아가는 것을 반복한다. 이러한 방법은 전역을 세밀하게 탐색하는 것 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작동하여 결국 쉽게 (?) 찾아 내게 된다.

행운과 스캐들 사이는 변동성이라는 것을 주목하고 있다. 뉴튼이 조폐공사에 들어가서 일을 할때 뉴튼도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작은 변동성이 영국의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가는 것을 불과 0.1g의 은의 변동성으로 설명하고 있다.

드무아브르의 정리 라고도 불리는 제곱근의 규칙에 따르면 표본 평군의 변동성은 표본 크기의 제곱근이 커짐에 따라 더 작아진다고 이야기한다. 즉 평균이 많이 모이면, 평균의 평균치가 유지 되어야 하지만, 변동성은 더욱 작아서 제곱근 형태로. 유지되어야 변동성을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의미이다.

다음 혁신이 일어날 곳은 ?

의료 분야에서 수많은 데이터가 쌓여도 찾아낼 수 있는 것은 의료 데이터의 변화에서 찾아내지 못하고 현재의 값에서만 찾아내는 체크 쉬트를 통해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다. 이러한 것은 150여년전의 나이팅게일 이후 실질적인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은 의료계의 데이터 활용을 지적하고 있다.

이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서, AI기반으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P335

체크 리스트의 본질은 현재 상황을 세부적으로 파악하는데 초첨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여러 해에 걸쳐 진행되는 만성 질환이 사람의 생명을 갉아 먹고 있는 것을 파악하는데 도움은 주지 못한다. 이런 특징은 버그나 마찬가지이다.

책 두권

  1. 구글 맵 혁명

지금의 인류는 마지막으로 길을 잃어 버린 세대가 될 것이다.

맵 서비스를 만들고, 구글과 통합을 통해서 구글 맵 서비스가 만들어진다.

구글은 자신들의 키워드 서치의 25%가 지도에 해단 서비스라는 것을 알고,

지도 서비스를 붙인다.

책은 지도 서비스에 대한 인사이트나

관련된 마케팅에 대한 내용보다는

서비스를 지원하는 (마케팅이라고 하지만) 플랫폼을 만들고

통합해과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2. 선택 설계자들

다양한 편견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하였다.

너무 다양한 편견많고

모두 모두 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걱정이 든다.

  • 이것도 편견일 수도.. .

데이터는 어떻게 자산이 되는가 ?

데이터는 어떻게 자산이되는가? 

책이 전체적으로 연결되지 않고

단편 단편으로 많이 끊어져 있어서 읽기가 쉽지 않다.

책의 두께에 비해서 읽은 시간은 통상 속도의 3배 이상 느렸다. 

그렇지만, 데이터 관점에서 모든 프로세스와 의미에 대한 설명을 정리 한 책.
– 조금은 더 친절한 설명이 있거나 전체를 정리하는 예시를 보여주었으며 좋았겠다. 

데이터 관점을 이해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부의 시나리오

오건영

나같은 공돌이도 이해하기 쉽게 해설한 경제학 서적

특히 뜬구름 잡는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최근의 한국의 이야기 그리고 주변에서 벌어지는 경제 현상을 정말 쉽게 설명 해주고

관련된 뉴스를 보여주어서, 그 뉴스가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쉽게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책

금리와 환율 그리고 코로나까지 연결시켜서 이해 할 수 있는 책

협상이 이렇게 유용할 줄이야

일잘러를 위한 10가지 협상의 기술

협상에 대한 내용을 요점 정리 형식으로 모아 놓은 책

단순한 사실을 길게 나열하여 자랑하듯이 적어 놓은 책 보다는

요점 정리 형식으로 간략하게 기술 하고

설명하는 점이 아주 좋았음.

그동안 읽은 책을 다시 한번 요약해주는 느낌으로 보면 좋음.

P20 협상이 힘든 것은 고정 관념 때문이다.

P28 설득하지 말고 협상하라. 설득은 협상의 과정이 아니다.

P35 설득은 나만 좋은 일이라는 인상을 주므로 상대방은 본능적으로 거부하게 된다.

P59 상대의 협상권을 기획하라

P105 가격 제안의 기술

  1. 목표값을 명확하게 정하라. 정보 조사를 통해 합리적인 목표를 수립해야 제안의 범위를 정할 수 있다.
  2. 제안 값의 근거가 객관적일 수록 효과적이다.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3. 첫 제안은 목표보다 높게 한다.

P155 요구가 아니라, 욕구를 찾아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