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Books

대전환의 시대

대 전환의 시대

짐 로저스 지음

좋은 주식투자 유투버들을 선택하는 방법은 그 사람들이 과거에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보는 것이다. 6개월 1년 전에 이야기한 내용을 현재와 맞추어 보면 맞추는 사람들이 있고,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중에서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보다도, 엉성하게 이야기해서 맞추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 차단하면서 보면

남는 사람들이 나에게 맞는 유투버들이다.

이 책도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엉성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다양한 재테크 분야에서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피력하고 있다.

그 중에는 맞는 것도 있고, 안 맞는 것도 있지만,

이 책이 쓰여진 시점이 작년 봄/여름 사이였을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에 1년 반이나 지난 시점에서 보면 어떻게 변했는지 그리고 예측한 부분이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해 보면서 보면 좋다.

이 책에서 가장 크게 벗어난 예측은, 중국에 대한 투자이다. 하기사 시 형님이 황제가 되면서 등소평은 물론, 모택동보다 더 쎼게 나갈거라고는 예측하기 힘들었으니… 틀릴만도 하다. 투자의 대가 손정의 회장도 당분간은 중국 투자를 접겠다고 할 정도이니 말이다.

이 책에서 한국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등장하는데,

기조는

“한국”과 “일본”은 싸우지 말고 협력하면 좋겠다

라는 관점이다.

누군들 싸우고 싶어서 싸우겠냐, 저쪽이 싸움을 걸어 오니 우리도 물러서지 않는다는 자세로 붙는 것인데,

3자의 시점에서는
‘너희들 싸울 시간도 아까우니, 협력 좀 해서 좋은 방향으로 해봐…”

라는 점잖은 훈수를 두는 모습이다.

책 자체는 어려운 전문 용어나 복잡한 현상에 대한 설명이 없이

자신의 입장에서 인지하고 있는 세계의 변화를 구어체로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두께에 비해서는 페이지도 적고 쉽게 읽힌다.

수학의 쓸모

수학의 쓸모,

닉 폴슨제임스 스콧 저/노태복 역

이 책은 수학이 어떻게 IT 분야의 첨단에서 적용되는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도, 수학적인 복잡한 수식을 나열하지 않고, 그런 설명은 하지 않은채 일반적인 설명 톤으로 수학이 어떻게 적용되고 사용되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리고, 좋은 점은

설명하기 위한 주제를 질문으로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것을 설명한다.

그러다보니 알아야할 주제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풀어가는지를 쉽게 읽어가면서 이해할 수 있다.

책은

  1. 넷플릭스가 취향을 읽는 법
  2. 수식 한 줄로 미래를 계산하기
  3. 데이터의 홍수에서 살아남기
  4. 디지털 비서와 대화하는 방법
  5. 행운과 스캔들사이 “이상”을 탐지하라
  6. 일상에서 틀리지 않는 법
  7. 다음 혁신이 일어날 곳은 ?

넷플릭스 이야기에는 취향을 읽기 위해서 확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추천 시스템이 확률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넷플릭스가 사용한 추천시스템은 어떤 원리에 의해서 움직이는 지를 설명한다.

P49
이런 과정의 가장 멋진 점들은 그 축을 정의하는 잠재 특성들이 미리 결정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여기서 그 잠재 특성들을 파악하는 역활은 AI의 역활이다. 이용자가 매긴 수천만건의 평가 등급을 바탕으로 AI 시스템이 상관 관계 패턴을 읽어내서 잠재 특성을 찾아내는 것이다.

데이터의 홍수에서 살아남기는 수많은 데이터에서 유효한 데이터를 찾거나 데이터 속에서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설명한다. 망망대해에서 잠수함이 사라졌던 사건에서 잠수함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 위해서 바다를 샅샅이 뒤지는 과정을 진행했으나 결국 못 찾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조 크레이븐” 이라는 수석 과학자의 지휘아래 다시 찾기를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베이지언 검색 방식을 이용하여 찾기 시작하고 단기간에 찾아내게 된다.

사전 믿음 + 데이터 = 사후 믿음

이라는 규칙에서 베이지언 검색을 통해서 계속해서 수정해 가면서 찾아가는 것을 반복한다. 이러한 방법은 전역을 세밀하게 탐색하는 것 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작동하여 결국 쉽게 (?) 찾아 내게 된다.

행운과 스캐들 사이는 변동성이라는 것을 주목하고 있다. 뉴튼이 조폐공사에 들어가서 일을 할때 뉴튼도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작은 변동성이 영국의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가는 것을 불과 0.1g의 은의 변동성으로 설명하고 있다.

드무아브르의 정리 라고도 불리는 제곱근의 규칙에 따르면 표본 평군의 변동성은 표본 크기의 제곱근이 커짐에 따라 더 작아진다고 이야기한다. 즉 평균이 많이 모이면, 평균의 평균치가 유지 되어야 하지만, 변동성은 더욱 작아서 제곱근 형태로. 유지되어야 변동성을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의미이다.

다음 혁신이 일어날 곳은 ?

의료 분야에서 수많은 데이터가 쌓여도 찾아낼 수 있는 것은 의료 데이터의 변화에서 찾아내지 못하고 현재의 값에서만 찾아내는 체크 쉬트를 통해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다. 이러한 것은 150여년전의 나이팅게일 이후 실질적인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은 의료계의 데이터 활용을 지적하고 있다.

이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서, AI기반으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P335

체크 리스트의 본질은 현재 상황을 세부적으로 파악하는데 초첨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여러 해에 걸쳐 진행되는 만성 질환이 사람의 생명을 갉아 먹고 있는 것을 파악하는데 도움은 주지 못한다. 이런 특징은 버그나 마찬가지이다.

책 두권

  1. 구글 맵 혁명

지금의 인류는 마지막으로 길을 잃어 버린 세대가 될 것이다.

맵 서비스를 만들고, 구글과 통합을 통해서 구글 맵 서비스가 만들어진다.

구글은 자신들의 키워드 서치의 25%가 지도에 해단 서비스라는 것을 알고,

지도 서비스를 붙인다.

책은 지도 서비스에 대한 인사이트나

관련된 마케팅에 대한 내용보다는

서비스를 지원하는 (마케팅이라고 하지만) 플랫폼을 만들고

통합해과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2. 선택 설계자들

다양한 편견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하였다.

너무 다양한 편견많고

모두 모두 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걱정이 든다.

  • 이것도 편견일 수도.. .

데이터는 어떻게 자산이 되는가 ?

데이터는 어떻게 자산이되는가? 

책이 전체적으로 연결되지 않고

단편 단편으로 많이 끊어져 있어서 읽기가 쉽지 않다.

책의 두께에 비해서 읽은 시간은 통상 속도의 3배 이상 느렸다. 

그렇지만, 데이터 관점에서 모든 프로세스와 의미에 대한 설명을 정리 한 책.
– 조금은 더 친절한 설명이 있거나 전체를 정리하는 예시를 보여주었으며 좋았겠다. 

데이터 관점을 이해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협상이 이렇게 유용할 줄이야

일잘러를 위한 10가지 협상의 기술

협상에 대한 내용을 요점 정리 형식으로 모아 놓은 책

단순한 사실을 길게 나열하여 자랑하듯이 적어 놓은 책 보다는

요점 정리 형식으로 간략하게 기술 하고

설명하는 점이 아주 좋았음.

그동안 읽은 책을 다시 한번 요약해주는 느낌으로 보면 좋음.

P20 협상이 힘든 것은 고정 관념 때문이다.

P28 설득하지 말고 협상하라. 설득은 협상의 과정이 아니다.

P35 설득은 나만 좋은 일이라는 인상을 주므로 상대방은 본능적으로 거부하게 된다.

P59 상대의 협상권을 기획하라

P105 가격 제안의 기술

  1. 목표값을 명확하게 정하라. 정보 조사를 통해 합리적인 목표를 수립해야 제안의 범위를 정할 수 있다.
  2. 제안 값의 근거가 객관적일 수록 효과적이다.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3. 첫 제안은 목표보다 높게 한다.

P155 요구가 아니라, 욕구를 찾아내라.

디 앤서

어느 월드 스트리트 트레이더의 다이어리

요새 트레이딩에 관심이 많아져서 한번 읽어본 책

우리나라 민사고를 나와서 미국 아이비그를 다니고, 이후에 매킨지 및 트레이딩 회사에 들어간 대단한 저자의 이야기이다.

  • 하지만 본인은 그렇게 똑똑하지 않은 노력파라고 설명하고 있다.

공감가는 부분도 많아서 빠르게 읽혀 진다.

문제는 투자 원칙과 그 원칙에 의거한 판단력의 부재이다. p11.
최소한의 재무, 회계 개념만 갖춘다면, 거기에서 부터는 올바른 투자 원칙의 정립과그것을 반드시 지킬 수 있는 실행력이 투자 수익률을 좌우한다. p11

책은 2008년 리먼 브러더스 사태를 맞이하는 학생 시절부터 이야기한다.

예정된 취업이 취소되고 매킨지를 차선책으로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매킨지에서는 자신의 성향이 안 맞다는 것을 알고 M&A 및 투자로 이직하게 된다.

매킨지에서는 신입 사원 교육때에 매킨지는 상품을 팔지 않는다는 파트너의 교육에 대해서 틀린점을 당당하게 지적할 정도로 당찬면을 가지고 있다.

– 물론 매킨지는 위선적이다. 물건(컨설팅)도 상품인 것이다.

– 컨설팅을 제공하고 컨설팅 수수료를 받으니 이 또한 상품을 팔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점을 지적한 것이다.

하지만, 신입사원 교육 결과로는 사회성 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오게 된다. ㅎ

저자는 컨설팅에서 M&A로 그리고 뱅커 (투자자)로 이직하면서 관점을 투자자 ,

해지 펀드 관점으로 갖추게 되는데 무엇을 보고 평가하는지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치열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준다.

외국에서 더구나 월스트리트라는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이직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서

– 스스로 남들보다 낳지 않다고 정의하고 있고

– 그러므로서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그리고 모르면 알 때까지 무조건 물어보라” p79

를 실천하였다.

너무 많이 물어보고 들이되어서 나중에는 자동으로 전화를 돌리는 사람들이 생겨날 정도 였다고 이야기한다.

이 부분은 내가 신입때 배운 것과 같다.

그때 멘토였던 고문 교수님은 “모르면 상대방 (설령 경쟁회사라도) 집에 찾아가서 문고리 잡고 물어보아야 한다” 고 하셨다.

천재들 사이에서 보통의 존재가 설 자리 p88

저자는 다음과같은 공식을 만들었다.

사회가 정의하는

성공 = f( 머리(재능), 배경, 사람 , 운 , 노력 )

으로 이루어진다고 정의하였다.

여기 인자에서 4개는 사실상 태어날 때 받은 고정값이거나 컨트롤 불가능한 값이므로 실제 본인이 콘트롤 할 수 있는 것은 “노력” 뿐이라고 보고 있다.

마찬가지로 성공하는 투자에 대해서는 다음 함수로 표현한다. p92

투자 수익률 = f( 기간, 리스크, 원칙, 모멘텀, 운 )

이것은 그래도 인생 성공의 방정식 보다는 컨트롤 가능한 변수가 많다.

오히려 콘트롤 불가능한 것은 , 사전 판단 불가능 한것은 “운” 정도라고 보고 있다.

저항의 의무 – 윗사람이나 주변이 잘못된 판단을 내릴떄 그에 대해서 저항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부분은 사회성 부족으로 보여질 수 밖에 없는데 이에 대해서 스스로 어떤 선을 가지고 저항하는지가 판단의 기준이 될 것이다.

– 물론 결과도 판단의 기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월스트리트 워라벨에 대해서 p173

저자는 모교에서 워라벨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면 그런것을 궁굼해 하면 월 스트리트를 찾기 말고 다른 곳을 찾으라고 싹뚝 잘라버리고 이야기한다. 100% 동감이다. 워라벨을 따지면서 성장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

적어도 일이 아니라 목표 혹은 좋아하는 것을 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전자가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물리학이 얼마나 어려웠겠는가 ? p241

– 심리에 대한 저자의 의견 저자는 트레이더의 필수 덕목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들고 있다.

반대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흔들리는 멘탈을 가지고 있고,

이런 점 때문에 “효율적 시장 가설”을 믿지 않고, 투자를 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1. 선택에 안주하려는 위험한 심리 : 확증 편향

2. 맛있는 체라만 골라 먹는 “체리 피킹” – 선택 편향

3. 가장 최근의 정보, 최신의 실적에 과도한 중점을 두는 최신 인지 편향 등이 있다.

가격과 가치라는 필연적 괴리의 이유 1. 시장 참여자 중에는 “투자자”가 아닌 이들이 다수라는 점

2. 시장에 위기가 닥쳤을 때 리스크의 실제 크기와 사람들의 반응하는 정도의 차이

3. 이러한 패턴이 끊임없이 반복된다는 점. 처음 제대로 기업 가치에 대한 본질적인 부분들로 부터 투자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뱅커로서 보는 기업 가치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관점의 전환이었다. p67

CEO관점 CFO 관점 사모 투자자 관점 주식 투자자 관점 해지 펀드 매니저 관점 에서 기업 펀더맨털을 형성하는 모든 조각을 전략적으로 , 재무적으로, 영업 차원에서 나누어 고민해 보게 되었다. p68

오래간만에 책 읽은 것을 올린다.

그동안 많이 읽기도 힘든 시간이었고, 또 정리를 따로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잇었다.

오래간만에 올리니 글이 잘 써지지 않는 것 같다.

추석에 읽은 책

그동안 읽은 책 정리를 너무 안해서 다시 하기로 함.

  1. 봉제 인형 살인 사건

지루한 영국 드라마 보는 느낌.

읽는 것은 비추

2. 루팡의 딸

경쾌한 일본 드라마, 추리라기 보다는 노블(원래 노블인가?) 장르를 읽는 느낌으로 진행 할 수 있다. 가족이 모두 경찰인 집안과 가족이 모두 도둑인 집안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만남이라는 설정이 재미있다.

일본 초격차 기업의 3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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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격차 기업의 3가지 원칙

최 원석 저

근래에 초 격차라는 말이 유행한다.

삼성전자의 권오현 회장이 지은 책, 초격차 전략에 대한 책이 나온 이후에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이에 대한 논의가 되면서 “초 격차”라는 말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다.

원래는 권오현 회장의 “초 격차” 책을 읽다가 우연히 발견하였다.  “초 격차” 읽기를 잠시 멈추고   책을 먼저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순수 R&D 기업의 방향과 내용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일관되게

“당연한 것을 멈추지 않고 제대로 한다”

라는 3가지 원칙을 지켜서 성공한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올해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심각하게 읽은 책이고, 2번 읽은 책이며, 사람들에게 별도로 구입해서 읽어 보라고 나누어준 책이다.  모두 일독을 권한다.

  • 어떤 면에서는 삼성전자 권오현 회장의 초 격차 보다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책에서 한국의 IoT, 인더스트리 4.0 등에 대한 정책과 시류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그것은 하나의 행동의 결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철학, 그리고 긴 호흡의 연구 기간을 가진 결과로 나오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한국은 표면적인 흐름만으로 IoT와 I4.0을 이야기하고 있고 Smart Factory를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우월한 IT 기술과 환경을 가지고도 제대로 된 I4.0을 하지 못하고 있고 도태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하버드 비지니스 독서법

세계 최고 엘리트 들은 책을 어떻게 읽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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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다.

라는 관점에서 책을 읽고 실천을 목표로 하는 것을 설명해준다.

수많은 책을 전체를 일일이 다 읽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의 읽고 싶은 부분만 읽고 나머지 시간에 실천에 힘을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관점을 설명해 준다.

특히 이 책에서는

  1. 일본식 수업과 서양식 수업의 차이점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여러가지 교육 문화와 그 결과 사회에서 벌어지는 차이점을 설명해준다.

책의 관점은 이해도와 함께 중요한 점은 실천력임을 전제로 책을 읽는 것을 설명한다.

2. 읽지 않는 책을 수백권 쌓아두지 말고 읽거나 또 읽을 책을 10권 정도만 추려서 항상 손이 닿는 곳에 두고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10권중 일부라도 실행할 경우 그 가치가 수백권의 책보다 낳다는 관점이다.

 

사례 중심의 교육법

자기 주인공 중심의 사고법 – 나라면 이렇게 할 것이다 라는 관점으로 토론을 진행하거나 책을 읽는 것을 의미

 

 

 

 

무인 양품은 90%가 구조이다.

무인 양품은 90%가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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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실적이 곤두박질 무인 양품 점의 대표이사로 부임하고
38억엔 적자에서 5넌만에 156억엔 흑자로 최고의 수익을 달성했다.

그 비결로 모은 업무를 구조화한 업무 매뉴얼을 들고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구조는 사업에 대한 구조라기 보다는 개인간 구전되는 업무 내역을 매뉴얼을 통해서 구조화 하여서 통일 시킴으로서 효율을 높이고 매장 운영의 수준을 높일 수 있었다

양품 매장은 그 특성상 매장의 직원들이 매출에 크게 영향을 주게 된다. 그러면 그 직원들의 행동 양식을 높은 수준으로 통일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그렇게 높은 수준으로 통일 시키기 위해서 업무 매뉴얼을 만들어서 행동을 구조화 (강제) 시키는 것이다.

하나하나의 행동이나 업무에 대해서 명확하게 규정화 시킴으로서 직원들의 행동 수준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매뉴얼을 보강해 가므로서 직원들의 참여와 개선을 유도하는 것이다.

신입 사원일 때에 모 대기업에서 온 연구소장님이 전체 직원에게 WorkBook을 쓰라고 요구를 하였었다. 전체 회사에서 그 요구에 맞추어서 작업을 한 사람은 나와 그당시 대리님이었던 분 두사람이었다.  Workbook을 쓰면 자신이 무슨일을 하고 있고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정리할 수 있었다.  즉 자신의 업무를 구조화 하고 경험을 스스로 축적 시킬 수 있는 도구를 가지게 된 것이다.

훗날, 팀원들에게 Workbook을 쓰라고 이야기를 하였지만, 역시 대부분은 쓰지 않았다.  이유는 당연하게 귀찮다는 의미가 그 대답에 포함되어 돌아왔었다.  자신의 업무를 구조화 하고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니라 작업을 정리하는 일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었다.

지금도, 그만큼의 Workbook을 쓰는 사람은 키우지 못하고 있다. 다만 몇가지 도구로 간단한 형태의 업무 구조화를 이루는 것을 하고 있다. 이 점은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책에서는 무인양품의 특성에 맞게 매뉴얼을 만들어서 구조화 하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매뉴얼이라는 목적에 매달리지 말고, 업무 구조화에 관점을 맞추어서 책을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된다.

 
1 V자 회복을 달성하는 구조의 비밀

P 22 이류 전략이라도 일류 실행력이라면 오케이
실행으로 이어지는 전략이야 말로 제일 중요한 전략이다.

실행을 강화하기 위해서 상층부는 전략에 실무진은 실행에 모든 에너지를 쏟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 매뉴얼로 모든 업무를 구조화 한다

P29. 조직을 구조로 구성된 개체로 보고 문제가 발견되면 조직의 구조를 바꾸어서 문제를 해결한다. 이러한 관점은 직원에게도 투영되는데 책의 후반부에서 나오는 설명 중에 직원의 의식 개혁을 유도하기 위해서 정신 교육 보다는 직원을 둘러싼 환경을 (구조를) 바꾸어 행동을 바꾸고 최종적으로 의식을 바꾸는 것을 설명한다.

P48 달리면서 생각한다.
개혁에는 속도감이 중요. 실행력이 있으면 전략이 틀리더라도 궤도를 수정 할 수 있다.
작은 변화에도 사람들은 충돌 하고 멈추게 된다. 그리고 이를 모아서 의견를 통합해야 하는 것을 대표의 일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행동을 멈춘다. 멈추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달리면서 생각하지 않으면 제때를 맞출 수 없다. 한번에 성공 할 수는 없으니 실행해 보고 개선하는 방식을 취해야 한다
2 결정한 것을 결정한 대로 반드시 실천하라

P 58. 왜 구조를 맘들면 실행력이 생길까?
무지그램이라는 매뉴얼을 통해서 전체 매장의 행동 구조를 통일시킴으로서 실행력을 얻는다.
즉 기동력을 얻기 위해서 업무를 표준화 시키는 것이다.

매뉴얼의 장점
1) 지혜를 공유할 수 있다.
2) 표준을 정해 놓으면 스스로 움직인다.
3) 상사의 등만 보는 문화와 결별한다.
4) 팀원들이 한곳만 바라본다.
5) 업무의 본질을 되돌아 볼 수 있다.

3. 회사를 강하게 만드는 심플한 원칙

P97 왜 인사를 철저히 하면 불량품이 줄어드나
인사를 철저하게 하는 것 만으로도 팀원간의 신뢰가 쌓인다.
일류 기업을 만드는 데는 메일 작은 것 예를 들면 인사를 깍듯하게 하는 것만 한 것이 없다.

P114 내 그릇보다 큰 조직은 생기지 않는다.
아무리 조직의 구조와 체계를 바꾸어봐도 결국 리더의 그릇 이상으로는 성장 할 수 없다.

그렇다면 리더의 책무는 팀원들이 다른 문화와 접촉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주는 일이다.
리더의 한계를 인정하고, 리더가 주지 못하는 기회와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다른 환경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의미이다. 리더가 그릇이 안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것 때문에 조직을 정체 시킬 수 없으므로 다른 체험을 통해서 새로운 조직으로 바꿀 동력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미

P129 성격이 아니라 행동을 바꾸어라

행동을 바꾸면 의식은 저절로 바뀐다고 생각한다.
행동에 결과가 따르면, 자연스럽게 관리직에 어울리는 사고 방식과 의식을 몸에 익히게 된다.

즉 마음 가짐을 바꾸라고 설교하거나 에너지를 쏟지 않고 그 사람이 처한 환경을 바꾸어주고 행동을 요구하므로서 자연스럽게 그에 맞는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 의식을 몸에 베이게 된다는 의미이다.

4. 생산성을 세배로 늘리는 구조

P138 경험과 감을 데이터로 축적하라
이것이야 말로 매뉴얼을 만드는 의미이고 목적이다. 실력있거나 우수한 사원의 경험, 감, 행동 방식을 매뉴얼로 하고 전체 직원에게 제시하므로서 전체적인 수준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최 일선에 선 판매원/사원에게 높은 수준의 의식보다는 높은 수준의 행동 양식을 요구하므로서 회사의 행동 구조를 바꾼다는 것이다.

“리더는 노력하면 성과를 내는 구조”를 고민해야 한다.

P147 업무의 데드라인을 가시화 하라
마감을 정하지 않는 업무는 업무라고 할 수 없다. 반드시 마감을 정하고 그것을 가시화 하여서 사람들이 보고 긴장감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게 하라는 의미이다.

5. 자기일을 구조화 하는 힘을 키워라

6. 무인 양품에 2천 페이지의 매뉴얼이 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