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읽은 Quant 책을 읽고 흥미를 가져서 다시 한번 구해서 본책
일전의 책은 엔지니어가 쓴 퀀트에 대한 책이었다면, 이 책은 “거의 모든 IT의 역사” 처럼 “거의 모든 Quant에 대한 역사” 서에 해당한다. 어떻게 발전되었고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다.
역시 흥미진진해서, 500페이지 정도이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경주는 빨리 달릴 수 있는 사람이 언제나 이기는 것이 아니다. 쉬지 않고 달리는 사람이 언제나 이긴다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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