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냅
존 제라스키 외~~
구글 벤쳐스의 기획 실행 프로세스 설명
복잡한 설계 초안, 짧은 개발 기간, 수많은 아이디어 이러한 것들을 물리치고 가장 빨리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방법론적인 내용을 스프린트라는 이름으로 제시한다.
일주일간 관련자들을 모아 놓고,
솔루션들을 취사 선별하고, 그에 맞는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서 금요일에 고객에게 베타테스트를 하여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설명한다.
브레인스토밍하고는 틀린 점은 확실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그 결과물의 퀄리티보다는 확실한 방향성을 사람들에게 제시하고 도출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저자는 구글 개발팀에서 팀프로세스 개선을 위해서 스프린터를 만들고 활용하였고,
구글 투자 회사인 벤쳐스로 옮겨서 스프린터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제품을 보다 빨리 그리고 확실하게 방향성을 잡도록 도와주는 역활을 하고 있다.
이책은 스프린터의 내용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등을 정리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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