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 놓은 서적의 개정 신판
용산 사태에서 보여준 국가에 의한 폭력과
세월호, 국정농단이라는 이슈를 언급하면서 진행하지만, 그렇다고 이전판을 읽었으면 개정판을 반드시 읽을 필요는 없다. – 저자도 그렇게 언급하고 있다.
다만 새로운 이슈들을 국가의 의미에 어떻게 연결시켰는지 궁굼하여 읽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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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새로운 이슈들을 국가의 의미에 어떻게 연결시켰는지 궁굼하여 읽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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