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계-Decoding Greatness

역설계 숨겨진 패턴을 발견하고 나만의 설계도를 만드는 법  론 프리드먼 저/이수경 이 책의 역자는 역설계와 해석이라는 용어를 헤깔려서 사용하였다. 실제로 이 책은 역설계라기 보다는 앞선 사람들의 성공 방정식을 해석 하는 것이 중점이어서 역설계라는 제목은 안 맞다. 물론 "성공 방정식의 해석"이라고 하면 임펙트가 약해서 안팔렸을 것이다. 나도 굳이 안 샀을 제목이긴 하다. 책은 성공 방정식이라 칭할 수... Continue Reading →

신의 물방울 마리아주 최종장

신의 물방울 2부라고 할 수있는 신의 물방울 마리아주가 26권을 마지막으로 끝을 맺었다. 1부에서는 시즈쿠와 잇세가 벌이는 와인대결과 그 대결을 위해 와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서 40권 이상을 그리면서도 마지막까지 흥행에 성공했었다. 2부에서는 단순히 포도주만이 아니라 포도주와 음식의 결합 (마리아주) 를 그려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서 보여주고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2부는 안나오는 것이 낳았을 것 같다. 1부와... Continue Reading →

기술로 돌파하는 해외 사업은 …

얼마전 여러가지 이유로 몽골로 가게 되었다. 몽골은 개타고 말잡던 평야의 고장이라는 농담이 나오는 곳이다. 인구는 330만명으로 서울시의 1/3 정도이고 그나마 대부분 울란바타르에 모여 살고 있다. 나머진 아직도 초원에서 유목민 생활을 한다고 한다. 공항에서 밖으로 나오면, 눈으로 덮힌 평야를 보게 된다. 공항에서 도시로 가는 가는 한시간 내내 이런 풍경을 보게 된다. 호텔에서 본 울란바토르의 밤과 낮... Continue Reading →

사람들 구하기 (몸빵조와 지휘조 구분하기)

Side view portrait of young man using laptop standing by server cabinet while working with supercomputer #1 회사 같은 층에 있던 의료용 AI 전문 회사가 있었다. 있었다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그 회사가 최근에 문을 닫았다. 큰 기업에서 큰 돈을 투자받았으나 1년 반만에 문을 닫았다. 그 회사 창업 초기에 같은 층 사장님들이 같이 커피마시면서 신입 AI... Continue Reading →

인연은 이상하게…

인연은 이상한 곳에서 이상하게 연결된다. 모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소개를 받아서 확인을 하였다. 하여튼 예상대로 큰 진실성이 없는 프로젝트라, 결국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하였다. 프로젝트 내용을 알아봐 주신분은 인천에 계신분이지만,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찾아뵙고 커피 한잔과 함께 담소를 남기고 헤어졌다. 꽤 오래전 일이라, 그런 인연인 줄 알고 지나갔다. 그리고, 다른 프로젝트 진행을... Continue Reading →

성한찬란

주말에 본가에 일이 있어서 3일간 움직이지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덕분에 밀린일을 처리하면서 오래간만에 드라마를 한편을 다 몰아볼 수 있었다. "성한찬란" 요새 많이 챙겨보는 "조로사" 주연의 드라마이다. 남주는 그 유명한 비류의 오뢰이다. 어릴때는 귀여웠었는데... 이 드라마는 크게 3개 파트로 나누어진다. 두사람이 처음만나서 알콩 달콩 이어지는 부분 남주의 복수를 이루어가는 부분 복수후에 헤어진 두 사람이 다시 연결되는... Continue Reading →

개발자를 찾습니다. 그런데…

개발자를 찾는다는 아우성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들린다. 덕분에 작은 비용으로 영위하던 해외 개발 회사들의 운영비용이 지수함수적으로 치솟는다. 최근에 베트남에서 PM급 인력을 찾는다는 구인 공고가 올라왔는데, 확인된 월급이 $6,000~$7,000을 넘어설 지경이 되었다. 베트남 인건비가 싸다는 것도 이제는 예전 이야기가 되었다. 2~3년 DevOps 경험을 가지면 $1500~2000을 넘어선다. 한국 인건비의 40~60%에 도달한 것이다. 언어 문제, 인력 관리... Continue Reading →

공감하는 능력.. 이 문제가 아니라..

(이 글은 3년 전에 써 놓고 지금 올립니다.) 최근에 겪은 일 #1 특정 기능을 위한 서버 프로그램의 데모를 진행하였는데, 계속 버그같은 동작이 나와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결국 데모는 거의 실패 수준이었는데 다행히 원청 업체의 이해로 버그 수정을 하는 것을 전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나중에 소스 코드를 받아서 분석하니 버그로 발견된 많은 부분이 사용상에서 그렇게... Continue Reading →

걸려라 무대뽀~~

모 회사를 위한 전략을 짜기 위해서 아는 분과 회의를 하였다 결국 문제는 기술은 있는데, 상대방의 정확한 필요성을 모르는 것이 문제였다. "일단, 회사소개를 하고 정확하게 니즈를 물어 보지요?"라고 이야기하니, 단호한 어조로 대답을 하셨다. "그 (무대뽀) 전략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실패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상대와 (미팅을) 해 보았지만, 정확한 니즈는 상대방도 모릅니다. 그러니 물어보고 니즈를 모르거나 없으니...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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