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흘러간다. 언제나 시간은 흘러간다 조금씩 조금씩 오지말아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또 보낸다. 옆에 항상 있을 것 같은 사람도 떠난다. 그래서 아쉽다.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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