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트의 꿈을 꾸면서.

3년전부터 집중을 위해서 그리고 취미를 위해서 퀀트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었다 프로그래밍이 전공이라고 하지만 직책상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으면 직원들이 오지랖이라고 계속 궁시렁 거리니 어쩔 수 없이 프로그래밍을 취미로 전환하게 되었다 수년 전부터 같이 퀀트 하자고 하시던 중견 구룹 연구소장님의 강력한 권유도 있고, 해서 진행하고 있다. 이런 저런 책을 읽어 보고 , 유툽을 보고 난 결론은 "대박낼...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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