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야스요 지음/황혜숙 옮김 샘앤파커스 출판 간단하게 읽을려고 샀다가 한참을 읽은 책이다. 연휴기간중에 간단하게 읽을려고 몇권을 샀는데 그중에 따라온 책. 당연히 폰트도 크고 그림도 많고 읽기 쉬운 일본 스타일의 책이어서 골랐다. 그런데 읽기는 쉽지만 의외로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았다. 요 근래 생각하는 이런 저런 일들에 대해서 많은 기준을 제시해 주는 이야기들을 해 주고 있었다. 저자는... Continue Reading →
무료로 뉴타입이 되는 별까지 365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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