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부터 집중을 위해서 그리고 취미를 위해서 퀀트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었다 프로그래밍이 전공이라고 하지만 직책상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으면 직원들이 오지랖이라고 계속 궁시렁 거리니 어쩔 수 없이 프로그래밍을 취미로 전환하게 되었다 수년 전부터 같이 퀀트 하자고 하시던 중견 구룹 연구소장님의 강력한 권유도 있고, 해서 진행하고 있다. 이런 저런 책을 읽어 보고 , 유툽을 보고 난 결론은 "대박낼... Continue Reading →
채용하는 것과 정리하는 것.
많은 것이 코로나 전과 후로 바뀌었다. 그 중에 하나가 직원들을 채용하는 방식과 검증하는 과정이다. 이전에는 채용하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의무감이 아주 강했다. 그 선택은 여러가지 장점과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채용하는 것 == 추천하는 것 이제는 대개 추천에 의해서 채용한다. 추천한 사람에게 책임을 물수는 당연히 없고, 그래도 추천인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80%는 필터링 된다고 할 수...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