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에서 새로운 제품이란…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은 몇가지가 있다. 제품의 가치 한국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내면, 그것으로 인해서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제품의 대치로 생각한다. 그래서 가격이나 시장이 새롭게 만들어지기 보다는 기존의 가격대로 유지가 되면서 새로운 제품이 들어간다. 문제는 새로운 개발을 하면 할 수록 개발비가 인건비가 들어가지만, (원가가 올라가지만) 판매가는 거의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개발사가 유지하기 쉽지... Continue Reading →

퀀트의 꿈을 꾸면서.

3년전부터 집중을 위해서 그리고 취미를 위해서 퀀트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었다 프로그래밍이 전공이라고 하지만 직책상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으면 직원들이 오지랖이라고 계속 궁시렁 거리니 어쩔 수 없이 프로그래밍을 취미로 전환하게 되었다 수년 전부터 같이 퀀트 하자고 하시던 중견 구룹 연구소장님의 강력한 권유도 있고, 해서 진행하고 있다. 이런 저런 책을 읽어 보고 , 유툽을 보고 난 결론은 "대박낼... Continue Reading →

채용하는 것과 정리하는 것.

많은 것이 코로나 전과 후로 바뀌었다. 그 중에 하나가 직원들을 채용하는 방식과 검증하는 과정이다. 이전에는 채용하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의무감이 아주 강했다. 그 선택은 여러가지 장점과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채용하는 것 == 추천하는 것 이제는 대개 추천에 의해서 채용한다. 추천한 사람에게 책임을 물수는 당연히 없고, 그래도 추천인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80%는 필터링 된다고 할 수...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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