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흘러간다. 언제나 시간은 흘러간다 조금씩 조금씩 오지말아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또 보낸다. 옆에 항상 있을 것 같은 사람도 떠난다. 그래서 아쉽다. 2024년 1월 18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