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20분의 남자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데이비드 발디치의 신작이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씨리즈는 번역본을 다 읽어본 사람으로서 , 이 책은 기대가 컸었다. 하지만, 인과 관계가 많이 없는 스토리의 전개에 중도에 읽기를 포기했다. 소설은 미국식 소설의 전형을 그대로 따르는 방식으로 기술 되어 있다. 영화화를 염두에 두고 영화처럼 보이도록 소설을 만들어나간다. 그러면서도 갈등 구조와 인과관계를 짜 넣어어야 하고...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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