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2 11월 16

인연은 이상하게…

인연은 이상한 곳에서 이상하게 연결된다.

모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소개를 받아서 확인을 하였다.

하여튼 예상대로 큰 진실성이 없는 프로젝트라, 결국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하였다.

프로젝트 내용을 알아봐 주신분은 인천에 계신분이지만,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찾아뵙고 커피 한잔과 함께 담소를 남기고 헤어졌다.

꽤 오래전 일이라, 그런 인연인 줄 알고 지나갔다.

그리고, 다른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서 모인 술자리에서 갑자기 그 분이 참석하셨다.

그분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오늘 만남의 주빈이 그 분의 동생이었던것이다.

전화로 감사하다고 해도 되는데 굳이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간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덕분에 저녁식사 미팅이 부드러워졌다.

항상 인연은 이상하게 연결되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