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0 5월

음압베드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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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압베드의 출시

 

코로나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준비를 시작한 음압 베드

처음에 시작 할 때에 들었던 생각은 이 것은 누구나 다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니 우리가 만들어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었다.

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큰 이슈가 없던 상황이라 – 사실 있었던 것이 사라지고 있었던 사황이어서 해 보기로 했다.

첫 샘플이 만들어지던 날이 일요일이었는데,   첫 샘플이 만들어졌다는 기쁜소식에 모두 하던일 멈추고 시제품 제작 업체에 뛰어갔었다.  그런데,  원숭이 닭장처럼 만들어져서,  달려갔던 모든 사람들이 멍해져서 처다 보았다.

 

그때부터가 전쟁이었는데,  미비점을 고치면서 여러번 리비전을 하였고 그때마다 전쟁을 치르듯이 지나갔다.  여러번 고치다 보니 제품같아지고, 조금씩 완성품에 가깝게 되었다.

아직까지는 완전한 완성품은 아니지만, 매번 조금씩 마이너 수정을 하게 될 것 같다.

 

하여튼

하나의 제품을 시스템으로 만드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고 다시 한번 경험한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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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liconcube.co.kr/npb

 

Portable negative pressure isolation bed for infected patients

 

For emergency transport of virus infected patients

 

SC-PB-1000A is a best solution to rapidly isolate a person or an item that is thought to be contaminated by infectious particles or diseases before moving them to an isolated area for safe treatment. 

It generate rapid & strong negative pressure for safe.

 

일본 초격차 기업의 3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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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격차 기업의 3가지 원칙

최 원석 저

근래에 초 격차라는 말이 유행한다.

삼성전자의 권오현 회장이 지은 책, 초격차 전략에 대한 책이 나온 이후에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이에 대한 논의가 되면서 “초 격차”라는 말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다.

원래는 권오현 회장의 “초 격차” 책을 읽다가 우연히 발견하였다.  “초 격차” 읽기를 잠시 멈추고   책을 먼저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순수 R&D 기업의 방향과 내용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일관되게

“당연한 것을 멈추지 않고 제대로 한다”

라는 3가지 원칙을 지켜서 성공한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올해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심각하게 읽은 책이고, 2번 읽은 책이며, 사람들에게 별도로 구입해서 읽어 보라고 나누어준 책이다.  모두 일독을 권한다.

  • 어떤 면에서는 삼성전자 권오현 회장의 초 격차 보다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책에서 한국의 IoT, 인더스트리 4.0 등에 대한 정책과 시류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그것은 하나의 행동의 결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철학, 그리고 긴 호흡의 연구 기간을 가진 결과로 나오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한국은 표면적인 흐름만으로 IoT와 I4.0을 이야기하고 있고 Smart Factory를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우월한 IT 기술과 환경을 가지고도 제대로 된 I4.0을 하지 못하고 있고 도태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UNTACT Monitoring & Management Solution

Smart IoT Server

 

https://www.siliconcube.co.kr/almo

UNTACT Monitoring Solution

“ALMO” ALMO means “All Monitoring” and it based on AI technology is smart energy saving and management system that smartly manages environmental elements and related equipment of high power consumption facilities such as buildings, hospitals, shopping malls and convenience stores.

 

IoT플랫폼의 기준으로 많은 것을 제시하지만,

실제 플랫폼을 구축해보면 의외로 생각 외의 문제에서 프로젝트가 걸리는 것을 알 수 있다.

( IoT 도입의 필수 요소 ‘IoT 플랫폼’ 을 참조)

대부분은 AMAZON이라던가 Google Platform을 기준으로동작을 보고 선택을 하게 되지만, 정작 문제점에서 걸리는 것은 그런 완전한 부분이 아니다.

오히려 가장 기본적이라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위의 링크의 글을 기준으로 본다면,

> 2. 커넥티비티 방식
필요로 하는 커넥티비는 어떤 방식인가? IoT 제품에 필요한 커넥티비티는 Wi-Fi인가 아니면 이동통신 솔루션인가? 이런 요구 사항을 평가하고, 벤더가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실제로는 네트워크 환경이 모두 완전 무결하다는 전제 하에서 플랫폼을 구축한다. 하지만, 그런 환경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어떠한 경우에라도 반드시 문제는 발생한다.   그런 문제점에 대해서 과연 대책이 있는지, 그리고 그 대책이 운영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 등등이 플랫폼의 성패에 아주 중요하다.

 

> 14. 하드웨어 불가지론(Hardware Agnosticism)
하드웨어 불가지론은 “우리는 소프트웨어만 취급한다. 즉, 어려운 작업은 오로지 당신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다시 말해 이런 것에 속지 말기를 바란다.

의외로 하드웨어와의 연결성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당연한 하드웨어 구성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드웨어는 큰 것이 좋은 것이 아님에도 큰 것을 , 대단한 것을 제공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필요한 것을 필요한 만큼 구성하는 것이 안정한 플랫폼의 핵심이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관리하는가, 관리 방법은 있는가 등등이 중요한 요소가 된다.

 

16. OTA 펌웨어 업데이트
벤더는 어떻게 원격으로 디바이스 업데이트와 버그 픽스를 전송하는가? 이런 과정이 간단한가? 아니면 복잡한가(물론 간단한 해결책이 최고다)?

 

F/W의 Update는 중요한 부분이다.

간혹 애플 조차도 O/S 를 Update하고 있는데 작은 기업이 만든 S/W와 하드웨어가 과연 완전하리라고 보는가 ? 불가능하다.  오히려 안정적으로 Update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테스트하고 운영해 왔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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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화려한 UI와 화려한 H/W Spec을 중점으로 보고 플랫폼을 선택한다.

세상에는 많은 플랫폼 제공회사들이 있고, 당장 플랫폼을 설치하면 대부분은 잘 동작하게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3개월 혹은 6개월이나 1년 후에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가 ? 그것을 중점으로 봐야 한다.

누구나 구축은 쉽게 하지만,  몇년 후에도 안정성을 보장하는 지는 완전히 다른 문제이다.

더구나, 우리나라와 같이 완전 무결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국가에서도 IoT 플랫폼  즉 네트워크 기반의 운영은 쉽지 않은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