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4

  1. CRM 도입 고민

 

Google이나 여러 사이트에서 CRM을 서브크립션으로 사용하는 것은

사용자당 10불 정도씩 들어간다.  비싼 것은 비용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마련이다.

아마존에서 SuiteCRM을 BitNaMi로 설치하면 일년에 대략 80불로 해결 할 수 있다.

당연히 사용자는 무제한.

단점이라면 사용 용량에 따른 요금이 매겨지는 것인데 얼마나 매겨질 지 모르겠다.

일단, 사용해 보고 많이 나오면 회사 서버로 전환하기로…

어차피 공개 프로그램이니 설치나 운영은 상관은 없을 듯..

 

2. LinkedIn Recruit

필리핀 현지 사람들 채용하는데 여러가지 고민을 하면서 채용하다 보니 사람이 잘 안 나타난다.

헤드헌팅을 하기도 하지만, 역시 신통치 않다.

지인이 소개해 준것이 LinkedIn,

LinkedIn이 무료로 한달 서비스를 해 준다고 하여서 진행해 보았다.

한달 무료이지만, 정확하게는 한달동안 30명에게 면접 볼래 제안하는 메일 보내는 것이 무료라는 뜻이다. 30명에 도달하면 이후에는 유로로 하여야 한다.

10명당 약 100불 추가 요금 발생

새로운달이 시작되면 다시 30명 보낼 수 있는 크레딧이 발생한다. 이 비용 역시 약 100불이다.

약간 비싼것이 아닌가 싶은데,

응답률을 보면 30명중 12명이 현재까지 응답했다.

응답률은 약 40% 정도.

그중에서 면접은 3명이 보기로 했으니 면접 도달률은 10% 정도 나온다.

높은 비율이다.

그리고,  취업 제안한 30명 중 약 5명은 “사심”을 가지고 어여뿐 분들에게 보냈으니 실제로는 응답률과 도달률은 꽤 높은 편인 것 같다   1명이라도 성공한다면 100불로 한명 스카우트 한 것이니 저렴한 비용이라는 생각이다.

다만, “사심”을 약간 가지고 제안한 분들은 모두 응답률 0이다.

 

3. 한다리 건너서 알기

현지인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의외로 한국 사람 인맥을 가진 분들도 있다.

이야기해보면 어디에 누구인지 견적이 나오는데

어제 저녁에 그 분을 한국에서 만나게 되었다.

물론 나도 그 분도 서로 누군지 알지만, 서로 모른척 하기로….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이심 전심이다.

 

4.  바이어 접대하기

바이어가 한국에 와서 하루 평균 2~300Km씩 운전하고 다니면서 설명하고 미팅하고를 3일간 강행군… 이후에 여려가지 일이 있어서 병원 신세를 약간 졌다.

그동안은 해외에서 반대의 입장에서 움직였기 때문에 잘 몰랐는데 막상 해보니 쉽지 않다.

한국에서 바이어 접대하시는 분들, 그리고 해외에 계신 한국분들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