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산의 독한 경영 수업

당장 시작한다, 반드시 해낸다. 될때까지 한다.

194560126

만년 적자에 허덕이는 꼴찌 기업 140여개를  M&A하여서 모두 1등 기업으로 바꾸면서 일본 최고의 기업중 하나로 성장한 일본 전산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재무적 관점에서 회사를 평가하고 M&A를 진행했는데, 어느날 일본 전산의 사장인 나가모리 시게노부가 해당 회사의 부활을 명하며 혈혈 단신으로 그 회사에 가는 것에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나가모리 시게노부는 팩스로 경영에 대한 조언을 하여 주고, 그 조언을 참고로 하여서 경영 환경을 개선하여서 마침내 절망적이던 회사를 2등까지 올렸지만, 그 역시 1등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꾸지람을 받고 다시 1등으로 올리는 노력을 한다.

 

이 책은 나가모리 시게노부의 경영에 대한 조언과 그 조언에 대한 자신의 해석 그리고 그에 따른 행동과 결과를 설명하는 책이다.  당연히 100% 적중율을 가졌다고 설명하는 경영에 대한 조언들은 하나하나 뜯어보면 그동안 내가 놓친 부분에 대한 것이 무엇이 있었는지 조금은 알 수 있는 책이다.

  1. 1등 외에는 모두 꼴찌다.
  2. 능력의 차이는 5배가 최대지만, 의식의 차이는 100배의 차이를 가지고 온다.
  3. 결단과 실행의 속도가 성패를 가른다.
  4. 견적은 24시간 이내에 제시하라
  5. 비용의 원단위를 머리속에 기억하라
  6. 고난은 해결책을 데리고 찾아온다.
  7. 방문 건수를 월 100건으로 하라
  8. 시장 가격은 신의 목소리이다.
  9. 영업이 1군이다.
  10. 손익은 주별로 관리하라
  11. 품질에 대한 신뢰는 쌓는데 3년, 무너지는 데 3일
  12. 경영관리자가 아니라 경영자가 되어라

 

방문 건수는 월 100건으로 하라에서는

매출액 = 방문 건수 * 수주율 * 수주 단위

이다. 따라서 무조건 방문 건수를 늘리는 방안으로 움직여야 한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말이 나와 있는데 위의 내용에 대해서 들여다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쉬운 책이면서도 반성을 많이 하게 만든 어려운 책이다.

몇가지는 조금씩 회사에 적용해 보고 있다. (하버드 비지니스 독서법에 따라서.. 실행을 우선으로…)

하버드 비지니스 독서법

세계 최고 엘리트 들은 책을 어떻게 읽을까 ?

191279810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다.

라는 관점에서 책을 읽고 실천을 목표로 하는 것을 설명해준다.

수많은 책을 전체를 일일이 다 읽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의 읽고 싶은 부분만 읽고 나머지 시간에 실천에 힘을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관점을 설명해 준다.

특히 이 책에서는

  1. 일본식 수업과 서양식 수업의 차이점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여러가지 교육 문화와 그 결과 사회에서 벌어지는 차이점을 설명해준다.

책의 관점은 이해도와 함께 중요한 점은 실천력임을 전제로 책을 읽는 것을 설명한다.

2. 읽지 않는 책을 수백권 쌓아두지 말고 읽거나 또 읽을 책을 10권 정도만 추려서 항상 손이 닿는 곳에 두고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10권중 일부라도 실행할 경우 그 가치가 수백권의 책보다 낳다는 관점이다.

 

사례 중심의 교육법

자기 주인공 중심의 사고법 – 나라면 이렇게 할 것이다 라는 관점으로 토론을 진행하거나 책을 읽는 것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