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의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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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관성에 의한 판단 오류를 이야기하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판단하는 일반화된 오류는

  1. 외부 관점은 무시하고 내부 관점에만 집착하는 버릇
  2. 그럴듯해 보이는 것에 만족한 채 다른 대안들은 보지 않는 버릇
  3. 명백한 통계학적 증거보다 전문가의 말을 더 믿으려는 버릇
  4. 주변 사람과 상황에 휩쓸리면서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버릇
  5. 시스템의 역활은 못 보고 개인의 능력에만 의지하려는 버릇
  6. 사황이 달라졌는데도 예전 성공 법칙을 고수하려는 버릇
  7. 치명적 결과를 몰고 올 사소한 변화를 눈치 채지 못하는 버릇
  8. 평균으로 돌아갈 것을 모른 채 한때의 좋은 성과가 영원 할 거라 믿는 버릇

 

등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귀가 얇은 사람들, 의지 박약인 사람들” 에 대한 이야기이다.

각각에 대해서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죽은 친구의 초대-Friend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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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전 사고로 죽은 친구가 페이스 북을 통해서 친구 신청을 해 왔다.

주인공은 싱글맘으로 4살짜리 애기를 키우면서 디자인 일을 하는 사람이고, 사실 27년전의 사고에 깊숙히 개입되어 있는 과거를 가지고 있다.  스스로도 그 사건에서 못벗어나고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고, 그로 인해서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고등하고 동창들과도 교류가 거의 없다가 이 친구 신청으로 인해서 친구들을 찾기 시작하고 또한 과거에 사건에 연관된 동창들을 찾아가면서 사건을 물어본다. 얘써 외면하려고 하였던 과거가 계속 자신에게 달려오고 피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가면서 사건은 새로운 진실을 드러낸다.

 

이 책은 2016년의 시간과 1989년의 시간이 같이 흘러간다.

각각의 사건이 각각의 의미를 가지면서 진행되다가 마지막에 하나로합쳐지게 된다.

이는 일본 소설에서 많이 보던 구도인데, 영국 소설에서도 보게 되어서 새로웠고, 페이스북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이용하여서 연결되는 사람들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철저하게 단절되어 살아온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연결된 척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등 다양한 군상을 보여주며 사건을 진행한다.

전문 적인 추리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약한 전개가 이어지고있고, 그냥 느린 템포의 영국 드라마 보는 느낌이다.

 

3월에 읽은 책 정리

3월달에 읽은 책 정리 차원에서 올립니다.

제대로 독후감 올릴 시간이 없어서 간략하게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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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 인문

 

이전의 베이즈 통계학 책 저자의 책

통계학을 가장 쉽게 설명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책

통포자들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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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생각한다.

 

이런 류의 책은 주로 일본 사람이 책을 짓고, 번역해서 들어오는데 이 책은 의외로 한국분이 지은 책.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만이 생각하는 부분을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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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공부

 

16개국 언어를 할 수 있는 저자의 어학 공부에 대한 인생 경험 책

2차대전 전후의 헝가리에서 제한된 리소스로 공부를 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어서 주로 책을 읽거나 단어장 등등에 대한 내용을 많이 적었다.

스마트 폰 시대에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어학 공부라는 큰 틀에서는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