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건담의 아버지인 토미노 요시유키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인터뷰 기사 입니다. 반드시 하비만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많이 배울 점이 있으니 꼭 한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 하비에 관여하는 인간은 좀더 '자기자신'을 가져라 말로는 손님들이라고, 컨슈머라고 이야기하면서 원래는 '개별적'이어야 할 하비를 "단순한 소비품으로서 팔아먹지마라!"라고 먼저 소리높여 말하고 싶군요. 소위 '샤아 전용' 상품들에 대해서도, 정말로...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