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의 마법

메모를 할 때에
[키워드] [사실] [사실에 대한 일반화] [그리고 유니버스의 확장]
으로 정리하도록 한다.
처음에는 조금 어렵지만 자꾸 연습하면 당연히 좋아질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무엇보다 책에서는 “일반화”를 위하여
What과 How를 두고 설명한다.
메모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메모를 가지고 확장해가는 사고를 만들어내는 틀을 설명해준다.
책의 후반부 1/3은 일반화와 확장에 많은 할당을 하고 설명하고 있다.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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