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친구의 초대-Friend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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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전 사고로 죽은 친구가 페이스 북을 통해서 친구 신청을 해 왔다.

주인공은 싱글맘으로 4살짜리 애기를 키우면서 디자인 일을 하는 사람이고, 사실 27년전의 사고에 깊숙히 개입되어 있는 과거를 가지고 있다.  스스로도 그 사건에서 못벗어나고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고, 그로 인해서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고등하고 동창들과도 교류가 거의 없다가 이 친구 신청으로 인해서 친구들을 찾기 시작하고 또한 과거에 사건에 연관된 동창들을 찾아가면서 사건을 물어본다. 얘써 외면하려고 하였던 과거가 계속 자신에게 달려오고 피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가면서 사건은 새로운 진실을 드러낸다.

 

이 책은 2016년의 시간과 1989년의 시간이 같이 흘러간다.

각각의 사건이 각각의 의미를 가지면서 진행되다가 마지막에 하나로합쳐지게 된다.

이는 일본 소설에서 많이 보던 구도인데, 영국 소설에서도 보게 되어서 새로웠고, 페이스북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이용하여서 연결되는 사람들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철저하게 단절되어 살아온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연결된 척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등 다양한 군상을 보여주며 사건을 진행한다.

전문 적인 추리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약한 전개가 이어지고있고, 그냥 느린 템포의 영국 드라마 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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