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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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이 다카시 지음

이 책은 회사의 경영서로서 회사의 방향. 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다른 책과 다른 점은 전략 수립의 방법론으로서 4개의 학파를 가지고 방법론을 설명하고 있다.

-앤소프트파 : 전략을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수립하여 접근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학파이다.

– 민츠버그파 : 전략은 현장에서 일어나는 급격한 변화에 대응해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학파이다. 이른바 현장 대응형으로 목표를 수정해가면서 일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포터파 : 전략은 자신의 포지션을 유리한 쪽으로 옮기는 것으로 수립된다고 생각하는 학파이다. 이를 위해서 중요한 것이 교섭력과 자신과 타 플레이어에 대한 장벽을 만들고 가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바니파 : 전략은 자사 경영 자원에 대한 이해이다. 즉 스스로에 대한 능력과 가지고 있는 자원에 대한 분석을 먼저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 전략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학파이다.

 

책에서는 경영 전략 수립을 해도 수립이라고 보고 해도를 만드는 방법을 위의 4가지 학파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해도를 제대로 수립하기 위해서는 4가지 기초 체력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미래의 환경 변화를 읽는 힘
  • 이상적인 모습을 그려내는 힘
  • 나를 되돌아 보는 힘
  • 길을 만드는 힘.

 

이러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전략가가 되기 위해서 4가지 마음 가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 지 :  더 높은 곳을 향해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 학 : 자신의 그릇을 키우기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여야 한다. 특히 사고의 회전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 역 : 전략을 세우더라도 주변이 안 따라주면 아무것도 안된다. 주변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 우 : 친구를 늘린다.  친구란 글자 그대로의 친구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의사결정에 대해서 참여하고 행동에 동참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러한 친구를 늘리기 위해서 핵심적인 요소로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고 예측하기 쉬운 의사 결정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컨설턴트로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책의 내용을 정리하였다.

일본 서적 특유의 쉬운 설명과 이론 보다는 실제 적용을 위한 내용을 설명하였다.

4가지 학파를 설명하고, 상황에 맞게 하나씩 적용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너무 간단한 예제로서 설명하였기 때문에, 좀더 자세하게 보고 싶다는 생각이드는 아쉬움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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