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
수학자 아버지가 들려주는 수학의 세계라는 타이틀로 나온책
당연히 수학을 싫어하는 딸을 둔 아빠로서 수학을 설명하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발견하고 읽어본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은 수학자 아버지가 딸에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 오타쿠”가 일반인에게 설명하는 책에 가깝다.
설명이나 내용이 책 표지의 그림처럼 친절(?)하게 딸에게 설명하기 보다는
스스로의 세계에서 일반인에게 열심히 열심히 설명하고 있다.
무료로 뉴타입이 되는 별까지 365광년
수학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
수학자 아버지가 들려주는 수학의 세계라는 타이틀로 나온책
당연히 수학을 싫어하는 딸을 둔 아빠로서 수학을 설명하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발견하고 읽어본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은 수학자 아버지가 딸에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 오타쿠”가 일반인에게 설명하는 책에 가깝다.
설명이나 내용이 책 표지의 그림처럼 친절(?)하게 딸에게 설명하기 보다는
스스로의 세계에서 일반인에게 열심히 열심히 설명하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