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들과 워크샵을 빙자한 바다 낚시를 갔습니다.
타이타닉 포즈를 취하고 있는것이 접니다.

난생 처음 바다 낚시를 가서..

잘 찍었어야 하는데 영.. 찍사가 잘 신경을 안써주었네요

낚시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사진으로는 못찍었지만, 자연산 광어 한마리를 낚았습니다.
당연히 회사 출조회이기 때문에 당연히 1등 낚시 상금을 걸었습니다.
우승 조건은 가장 긴 고기를 잡는 사람을 1등으로 하자고 정했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자연산] 광어를 낚은 저보다 [무지렁이] 장대를 낚은 사람이 1등을 했습니다
약간 억울 하기도 했지만, 어쩔 수 없고요 다음 부터는 잡은 고기의 가치순으로 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자연산 광어는 그자리에서 해체되어서 먹었습니다. 흠..
맛이 틀리긴 틀린듯.. 횟집에서 먹는것 보다는 조금 더 쫄깃한 느낌이었습니다.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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