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꾸미기

2010/03/06 19:47 / Life is ..
사무실 세팅 문제는 언제나 고민이 되는 문제입니다.

한국에서는 거의 획일적으로 사무실을 쓰는 분위기입니다. 넓은 사무실 개인공간, 자유로운 공간은 말 그대로 다른 나라 이야기 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를 처음 세팅 할 때에도 느꼈지만, 이 자유로음이라는 개념이 기존의 관념과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과정이었습니다.  조금 넓게 쓰자는 것이 아니라 조금 이라도 자유롭게 쓰자는 느낌이 필요한데 그런 것이 기존 분들과는 공유가 덜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나라 혹은 다른 회사 사무실은 어떨까 하면서 사진을 틈틈이 모아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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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부러워 하는 회사는 자유로운 회사입니다.
생각과 공간이 자유로워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는 상당히 재미있는 회사가 많이 (어쩌면 소수이지만) 있습니다.
미국의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픽사는 회사 중앙에 직원들이 모여서 자유롭게 수다를 떨며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놓았읍니다. 픽사 직원들이 대강당에서 자유롭게 대화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대화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것은 퇴근후 한잔이라는 한국 문화가 미국에서는 그렇게 없기 때문일지도 모르죠. 우리나라는 대부분 퇴근후 한잔 에서 많은 대화를 합니다.   외국에서는 그런 부분이 약간 부족하기 때문에 업무시간에 많은 대화를 유도하는 정책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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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무실 류의 이야기를 할 때에 의례 빠지지 않는 회사는 구글입니다. 개인 공간을 주고 꾸밀수 있도록 해 놓은 회사입니다. 구글 전성기 (지금도 전성기 이지만) 인 상장 직후에 구굴 근처에 갈일이 있었는데 앞에 스포츠카들이 즐비하게 있더군요.. 웬지 부럽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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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프론트 같은 구글 프론트 앞에는 저렇게 애기들이 놀수 있는 준비된 공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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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미팅룸 입니다.
오픈된데 있으니 윗사람 뒷다마 쿠션을 먹일 수 는 없지만, 그래도 저런 미팅룸을 가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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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룸입니다. 엄청 큰 칠판과 편안한 의자가 웬지 부조화 스럽습니다.
의자는 자세히 보면 배에 큰 쇼파 주머니를 넣어서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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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같죠, 일본 아소팜 랜드 같기도 하지만, 이것도 미팅룸이랍니다. 완전히 새로운 공간인데 저안에서 뭘할까요 ?  설마 데이트하는 커풀도 없진 않겠죠.. 말하자면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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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모습입니다.  막상 안에 보면 웬지 좁아보이는 느낌도 있네요
숨어서 체제 전복을 노리는 그룹에게는 좋은 시작점이 될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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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픽사의 오피스 사진입니다. 개인에게 적당한 공간을 할당해주고 원하는 데로 꾸미는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공간이 있어야 애착도 생기고, 의욕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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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픽사의 개인 공간입니다.
오른쪽 위의 큰 인형은 그 유명한 토토로의 고양이 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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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개인 사무실 공간입니다. 어떻게 꾸미던 본인 취향이라고 하는 것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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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개인 공간을 할당해 주고 꾸미고 있습니다.
웬지 부러우면 지는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부러운것은 어쩔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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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씨리즈로 유명한 블리쟈드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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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공간을 넓게 주는 정책을 취하는 것 외에는 (여타 미국 큰회사와)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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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공간은 아니지만, 위 사진은 미국 부통령이었던 엘고어의 사무실입니다.
맥 모니터 3대를 가지고 작업하는 모습이 어설프게 IT 전도하는 사람들과는 완전히 틀리죠

이 사진이 유명한 이유는 세가지 인데요
  -  환경 운동가로 주종을 바꾼 고어이지만, 사무실 서류를 보면 환경운동가 답지 않게 종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점과
  - 보통 높은 분은 IT를 외치지만 실제로 컴맹에 가까운 분들이 많은데
     고어는 모니터 3개를 뛰어 놓고 잘 다루는 것 처럼 보인다는 점
  - 그리고 그 모니터가 모두 애플사의 시네마 디스플레이라는 점 ( 그래서 애플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사진이죠 )

애플 매니아에 관련한 사무실 사진 하면 아래 사진도 빼 놓을 수 없는 사무실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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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스티브 잡스 팬을 넘어선 스티브잡스교 광신도 급에 해당할 듯 합니다.

   사실 사무실 공간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사람들과 나누면 대부분 결국 MONEY 문제로 귀착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얼만큼이 적당한 사무실이고, 얼만큼이 적당한 공간인지는 사람마다 틀리듯이, 사무실의 활용은 결국 공간 대비 사람이냐,  MONEY 대비 생산성이냐 등으로 그래프를 그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생산성이라는 개념에는 애사심 충성심, 자부심 등의 보이지 않는 요소도 들어갑니다.
 
  언젠가는 공간대비 사람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서 MONEY대비 생산성이라는 요소로 옮겨가는 그런 것을 생각해 봅니다.  그러기에는 역시 돈을 벌어야 하는 사소한 문제가 있죠.. 그까이꺼 쯤이야..

  이런 주제에 대해서도 한가지 대안이 되는 것은 사무실 공간을 개인별로 분할하는 것이 아니라 팀별로 분할하고, 팀이 주인이 되어서 각 팀별 공간을 나름대로 꾸미게 하는 방안도 존재합니다.
 
  이런 시도는 팀의 결속을 위해서는 좋은 방안입니다.
   

 
2010/03/06 19:47 2010/03/06 19:47
GUNDAM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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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애플샵

2010/02/28 08:45 / MAC Life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그동안 몇가지 일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산호세에 있는 애플샵에 갔습니다.

뉴욕의 애플샵만 생각해서 외곽 건물 모양만 보고 찾았는데 덕분에 엄청 고생했습니다.
뜻밖에도 마트 내에 조그만 샵으로 있더군요.

경찰관에게 물어보고, 건물 찾아서.. 들어가서 간신히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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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찾아들어간 애플샵의 외부 모습입니다.
  조금 흔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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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있더군요.. 구경하는 사람들 반, 안내하는 사람들 ( 매장 직원들 ) 반입니다.
   파란옷 입은 사람들이 직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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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찍어도 되나 하는 소심함에 많이 못찍었습니다만..
 매장은 역시 깔끔하더군요
 최신제품도 잘 전시해 두었고
 조금만 헤매면,  직원들이 뛰어와서 필요한게 없냐고 합니다.
 처음애는 기분이 좋았는데 은근히 감시당하는거 아냐 할 정도로 즉각 즉각 반응이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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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것과 같은 맥프로 17"이죠
 
  한달만 늦게 갔으면 아이패드 하나 입양할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여기서 매직 마우스 하나랑, 보세의 QC15 하나 입양했습니다.
  QC15는 299불인데 한국에서는 50만원에 팔고 있습니다. 정말 엄청 폭리죠..
 
  근데 여기 샾을 찾는데 거의 30분을 해멨습니다.
  나중에 팔로 알토에 식사하러 갔는데 거긴 길가에 떡하니 놓여 있는 애플 매장을 발견했습니다.
  아 그냥 이쪽으로 올걸..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은 팔로 알토 쪽이 없었습니다.  저녁때라서 그런가 한가한 모습.이었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중이라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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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위의 국수집은 유명(?)한 베트남 쌀국수집입니다.
 Quality Inn 옆에 있는 가게입니다.
 처음갔을 때는 매뉴를 볼줄 말라서 많이 고생했는데 지금은 매뉴가 한글도 써 있어서 선택하는데 편해졌습니다.
 그만큼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는 데 입니다.

 옆에 호텔이 Value Inn이었을 때 부터 갔으니까 10년 넘게 단골이지만,
 주인 아저씬 당연히 저를 모르겠죠..
 
2010/02/28 08:45 2010/02/28 08:45
GUNDAM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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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TZ 레이카 피규어

2010/02/09 06:59 / Hobby
간츠 27권이 나왔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싸움이 시작될려고 하는지 스케일이 무지막지 하게 커졌습니다.

미국이 멸망한것 보다 중요한 것은 책에서 레이카 피규어를 소개하고 있다는 겁니다.

흠.. 레이카는 오쿠 히로야 선생 특유의 히로인 캐릭터이죠..
원래 키시모토였는데,  히로인으로서의 함량이 부족해서인지 중간에 히로인 체인지를 해버렸습니다.
올해 득템 리스트에 올려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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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좋아하고, 남들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면 [매니아]

주변사람들이 슬금슬금 멀리하기 시작하지만, 스스로의 생활에
행복해하는 자아도취가 심각한 상태에 들어가면 [오덕후]

므흣한것을 많이 보고, 열심히 모아서 방에 쌓아두고 실생활에 적용을 할려고 노력하면 [헨타이]

이 모든것을 초월해 신인류로 각성하면 [스케베]

최근에 인터넷에서 미소녀에 빠져 사는 오덕후가 출현했었습니다. 기사 타이틀을 보는 순간 누구나 머리속에 한두사람 떠올릴 법했습니다.  기사 글과 사진을 보고 한편으로는 다행이야.. 저런 상태까진 안가서.. 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나는 어떤 단계 일까.. 라는 불안감이........
   

2010/02/09 06:59 2010/02/09 06:59
GUNDAM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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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Effect Processor

2010/02/01 15:51 / ASIC 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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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글로 올렸던 사운드 프로세싱 프로세서입니다.

내부에 강력한 Engine이 들어있어서 다양한 음향효과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양산에 들어갔네요


 기술개요


 자체 개발한 고성능 사운드 이펙트 엔진과 ARM926프로세서를 내장한 칩셋


 제품특징


 음향 및 사운드 처리를 위한 고성능 프로세싱 엔진과 다양한 Sample Rate를 지원하기 위한

 Audio Sample Rate Converter Engine을 내장


 사운드 이펙트 엔진은 내부에 고성능의 DSP를 내장하여, 어플리케이션에 따라서 다양한 처리 가능


외부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위하여 I2S 및 SPDIF 기능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오디오/사운드 어플리케이션을 지원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위해서 UART, I2C 등이 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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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은 요기 참조


2010/02/01 15:51 2010/02/01 15:51
GUNDAM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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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기들 생일 축하 선물

막 한글 뗀  첫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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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모르고 그림을 그리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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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22:14 2010/01/24 22:14
GUNDAM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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